애청곡

애송이의 사랑

아포얀도 2011. 3. 28. 16:10

 

560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 곁에 있어,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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