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 곁에 있어,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제발 내 곁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