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곡

Hello

아포얀도 2013. 10. 2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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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속에서 당신을 품은채 외로웠어요. 꿈 속에서 나는 수천번씩 당신에게 키스합니다. 내 주변에서 서성이는 당신 모습을 보기도 했지요. 그대여, 당신이 찾고있는 건 나 인가요? 당신의 눈 속에서, 미소속에서 난 그걸알 수 있어요. 모든 것이예요. 내 당신은 내가 원해온 마음은 활짝 열려 있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어떻게 해야할 지 당신은 알고있을 거예요.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의 머리에 쏟아지는 햇살을 보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거듭 말하고 싶어요. 때때로 내 마음은 넘쳐 흐를 것 같아요. 그대여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당신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는 지 궁금하군요. 혹시 어딘가에서 외로워하고 있진 않은 지 또는 당신을 사랑하는 누군가와 있나요? 어떻게 해야 당신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요, 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단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