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나에게 넌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노래로 내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기타앙상블 2012.05.06